Margarin Fingers X Foli "PUNCH-DRUNK LOVE"
사랑에 빠져 판단력이 흐려진 적이 있으신가요? 펀치 드렁크 러브 (Punch-Drunk Love)는 상대방에게 강한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하며, 일반적으로 사랑에 빠진 상태에서의 이성적인 판단력의 감소와 덤벙거리는 감정, 혹은 무의식적인 행동에 대한 상태를 나타냅니다. 마가린핑거스와 폴리, 두 브랜드가 만나 이러한 심리상태를 Blurry Stripes 로 표현하였습니다. 사랑을 듬뿍담은 홈웨어를 만나보세요.
-가로 29cm
-세로 34cm
-손잡이 길이 42cm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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